동국제약, 더마코스메틱 ‘센텔리안24’ 가짜 주의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가짜 제품 유통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헬스케어 시장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구가하며 '국민 화장품'으로 자리매김하자, 위조 제품이 기승을 부리는 모양새다.
동국제약은 위조 제품이 정확한 성분을 확인할 수 없어 피부에 직접 사용할 경우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위조 제품 극성…정품인증 확인 당부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가짜 제품 유통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헬스케어 시장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구가하며 ‘국민 화장품’으로 자리매김하자, 위조 제품이 기승을 부리는 모양새다.
동국제약은 최근 일부 오픈마켓을 중심으로 센텔리안24의 베스트셀러인 ‘마데카 크림’과 ‘멜라캡처 앰플 프로’ 등의 위조품이 유통되고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소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2일 밝혔다.
위조품이 발견된 제품군은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 ▷마데카 크림 타임리버스 ▷마데카 크림 액티브 스킨 포뮬러 ▷더 마데카 크림 등 브랜드의 핵심 라인업이다. 이들 가품은 정품과 외관상 거의 차이가 없어 소비자가 눈으로만 확인하기 매우 어렵다.
가짜 제품이 기승을 부리는 이면에는 센텔리안24의 독보적인 ‘메가 히트’ 기록이 자리 잡고 있다. 브랜드의 상징인 ‘마데카 크림’은 2015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7300만개(2025년 상반기 기준)를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국민 재생크림으로 등극했다.
동국제약은 위조 제품이 정확한 성분을 확인할 수 없어 피부에 직접 사용할 경우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정품 구분 안내 자료를 배포하는 한편, 온라인 유통 채널 모니터링을 강화해 위조품 판매자에 대한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온라인에서 해당 제품을 구매할 경우, 공식 판매처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공식 판매처의 경우 ‘동국제약 공식 판매처 인증’ 이미지가 함께 첨부돼 있다.
회사 관계자는 “위조 제품 근절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은지 기자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철원, 가정폭력에 아이 두고 가출해놓고 양육비 주장”…‘파경’ 김지연 “아이 위해 법적대응”
- “결혼하면 100억 줄테니, 10억 내놔”…류시원 아내, ‘최악의 소개팅’ 경험 화제
- ‘세계 미인 1위’ 로제 “이것 많이 먹어”…비결 공개
- 로제 이어 정해인도?…인종차별 논란 휩싸인 이 사진
- “두쫀쿠로 하루 1억3000만원 매출”…최초 개발한 이 사람
- 제주 가면 ‘이 나라’ 말 더 들린다더니…“외국인 관광객 10명 중 7명이 중국인”
- 차은우 이어 김선호도 탈세 의혹…“1인 법인 폐업 절차 중” 적극 부인
- 어묵 국물에 막걸리병 둥둥…태백 눈축제 노점, 충격적 위생 상태
- ‘누운女 만지는 앤드루 前왕자’ 충격의 비밀사진 공개, 나라도 발칵
- 로제, 브루노 마스와 ‘아파트’로 그래미 문 열었다 [2026 그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