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승격한 부천, 191㎝ 양발잡이 센터백 김종민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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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이후 처음으로 프로축구 K리그1 무대에 오르는 부천FC가 센터백 김종민(25)을 영입하며 뒷문을 보강했다.
2022년 제주 SK에 입단해 프로 무대에 발을 들인 김종민은 곧장 K리그2 김포FC로 임대돼 실전 경험을 쌓기 시작했다.
김종민은 "부천에서 제 장점을 잘 살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며 "열정적인 팬 분들의 응원을 받아 부천이 K리그1에서도 강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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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 191㎝ 양발잡이 센터백 김종민 영입 [부천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6/yonhap/20260106140554329dqzj.jpg)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창단 이후 처음으로 프로축구 K리그1 무대에 오르는 부천FC가 센터백 김종민(25)을 영입하며 뒷문을 보강했다.
부천은 6일 김종민과 1년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키 191㎝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김종민은 양발을 모두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수비수로 빌드업 능력과 침착한 경기 운영이 강점으로 꼽힌다.
2022년 제주 SK에 입단해 프로 무대에 발을 들인 김종민은 곧장 K리그2 김포FC로 임대돼 실전 경험을 쌓기 시작했다.
이후 김포로 완전히 이적해 지난해까지 K리그 통산 35경기(2득점)를 소화하며 실전 경험을 쌓아왔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김종민에 대해 "신장이 크고 파워풀한 선수"라고 평가하며 "공중볼 경합이나 상대 외국인 선수와의 몸싸움에서도 강점을 보일 선수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민은 "부천에서 제 장점을 잘 살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며 "열정적인 팬 분들의 응원을 받아 부천이 K리그1에서도 강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며 각오를 다졌다.
c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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