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상 ‘역대 최연소’ 수상… 짝눈마저 매력적인 ‘연기 천재' 여배우, 페이즐리 롱드레스룩

배우 이수경이 최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열린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하우스 에트로 부티크 오픈 기념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사진=MK스포츠

이수경이 순수하면서도 자유로운 무드를 가득 안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보헤미안 감성’을 한껏 살린 스타일로 시선을 강탈했습니다.

이수경은 옐로와 블루가 믹스된 페이즐리 패턴의 롱드레스를 선택해 봄 햇살보다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습니다.

허리라인을 자연스럽게 잡아주는 실루엣과 퍼프소매 디테일이 그녀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배가시켰습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액세서리 매치로 에스닉한 텍스처의 숄더백에 블루 비즈 장식과 태슬 디테일이 어우러지며 룩에 리드미컬한 무드를 더했고, 여기에 짙은 브라운 컬러의 레더 롱부츠로 무게감을 잡아 전체적인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완성했습니다.

또한 단발 웨이브 헤어에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헤어스타일은 이국적인 무드를 배가시키며 ‘꾸안꾸’ 여신의 정석을 보였습니다.

이수경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학씨 아저씨(부상길)의 딸 부현숙 역으로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이수경은 영화 ‘침묵’으로 제54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당시 22세의 나이로 영화 부문 조연상을 역대 최연소로 수상했으며, 함께 작업한 감독과 배우들로부터 ‘본능으로 연기하는’, ‘동물적인 감각’, ‘타고난 배우’라는 평가를 받아왔다고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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