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대 약대 20기 현숙, 등 파인 수영복 자태‥지성+미모 다 가졌네

현숙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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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나는 솔로' 20기 출신 현숙(가명)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현숙은 7월 2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DJ 상철(가명) 초대로 간 씨메르. 요즘 왜 이렇게 덥죠?? 이때만 해도 물놀이하기엔 다소 추웠는데 요즘 날씨라면 물속에서 하루종일 첨벙첨벙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숙은 수영장에서 20기 멤버들과 친목 중인 모습. 등이 파인 연핑크 시스루 수영복 차림에 선글라스를 머리에 쓴 현숙은 밝은 미소로 아름다운 미모를 뽐낸다. '나는 솔로' 출연 당시 4표까지 받았던 인기녀의 날씬한 수영복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나는 솔로'에서 청순한 모습만 봤었는데 놀랍네요", "20대 후반으로 보여요", "너무 예뻐요", "모델일 줄 알았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한편 현숙은 SBS Plus, ENA 예능 '나는 솔로'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1988년생 현숙은 S대 약대에서 학사, 석사를 딴 엘리트로 현재 화장품 회사 연구원으로 근무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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