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이영애' 김지은, 올백머리가 잘 어울려! 우아한 웨이브 탑이 찰떡 민소매룩

육상 선수 김지은이 영화 ‘전력질주’ VIP 시사회에 참석했습니다.

사진=MK스포츠

김지은은 비대칭 드레이핑이 특징인 슬리브리스 실루엣의 그레이 톤 플리츠 탑을 착용해 정제된 무드 속에서도 유연한 입체감을 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여기에 심플한 블랙 슬랙스를 매치해 모던한 밸런스를 유지했고, 바닥을 살짝 끌 듯한 긴 기장이 다리를 더욱 길어 보이게 했습니다.

또한 은근한 포인트가 된 건 어깨에 살짝 걸친 디올의 클래식 패턴 백과 블랙 앤 화이트 스니커즈로, 고급스러움을 유지하면서도 캐주얼한 무드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특히 단정한 올백 포니테일 헤어와 절제된 메이크업까지 더해지며, 화려함 없이도 존재감을 증명하는 ‘깔끔한 센스’의 정석을 보여주었습니다.

한편, 김지은은 배우 이영애를 닮은 또렷한 외모로 ‘육상 이영애’라는 별명까지 얻은 스타 선수입니다.

중·고교 시절 100m, 200m 단거리 유망주로 두각을 나타냈으나 실업팀 입단 후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인해 주종목을 400m와 400m 허들로 전환했습니다. 이후에도 고관절 등 크고 작은 부상을 극복하며 2022년에는 전국체전을 포함해 400m 부문 8관왕을 차지, 국내 여자 400m 최강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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