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출신 전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입건…"돈 빌리고 안 갚아"

김준석 2026. 3. 18. 20: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출신 전직 서울시의원이 금전을 빌린 뒤 미상환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18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전직 서울시의원 A씨를 사기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은 A씨가 지인과 지역 주민 등을 상대로 돈을 빌린 뒤 이를 갚지 않았다는 피해 신고를 다수 접수하면서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추가 피해 여부와 함께 구체적인 금전 거래 내역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방송인 출신 전직 서울시의원이 금전을 빌린 뒤 미상환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18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전직 서울시의원 A씨를 사기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경찰은 A씨가 지인과 지역 주민 등을 상대로 돈을 빌린 뒤 이를 갚지 않았다는 피해 신고를 다수 접수하면서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과거 방송인으로 활동했으며 웃음치료사와 레크리에이션 지도사 자격을 보유한 인물로 알려졌다.

또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제9대 서울시의원을 지낸 이력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정확한 피해 규모와 경위는 파악되지 않은 상태다. 경찰은 추가 피해 여부와 함께 구체적인 금전 거래 내역 등을 조사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