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윤, 남친에 '월급 카드' 통째로 넘겼다…충격 연애 흑역사 공개 [말자쇼]

한소희 기자 2026. 5. 4.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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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KBS 2TV '말자쇼'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트롯바비' 가수 홍지윤이 말자쇼에 출격한다.

4일 방송되는 KBS 2TV '말자쇼'는 '고백'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홍지윤은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과 함께 다양한 '고백 폭탄'을 터뜨릴 예정이다.

먼저 홍지윤은 자신의 연애 흑역사를 공개한다. 그는 "연애할 때 다 퍼주는 스타일"이라며 "학생 시절 아르바이트로 번 월급 카드를 남자 친구에게 준 적도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과거 만났던 '폐급 남친' 일화를 털어놓으며 스튜디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 같은 고백을 들은 '말자 할매' 김영희는 "멀쩡하던 남자도 상황에 따라 '폐급'이 될 수 있다"며 단호한 조언을 건넨다. 홍지윤 역시 깊이 공감했다는 후문으로, 과연 어떤 조언이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한 홍지윤은 최근 경연 프로그램 우승 상금 1억 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돈이 많아서 기부했다", "트로트를 취미로 한다"는 '금수저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열고 진실을 밝힌다.

이날 객석에는 반가운 얼굴들도 등장한다. 미녀들의 수다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나와 에바 포피엘이 방청객으로 참여한 것. 두 사람은 김영희와 함께 자신의 고민을 나누는 한편, 태국에서 온 남성의 사연 해결에도 동참하며 글로벌 공감 토크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KBS 2TV '말자쇼'는 4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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