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연, 애슬레저룩으로 대만 접수…핏까지 완벽한 여신 강림

/사진=배지연 인스타그램

‘Hello Taiwan!’이라는 인사와 함께 배지연이 등장하자마자 타이베이 하늘이 조금 더 파랗게 빛났다. Verish 브랜드의 팝업 행사에서 포착된 그녀의 애슬레저룩은 운동 후가 아니라, 오늘 하루 ‘제일 잘 입은 사람’ 인증 룩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착장은 딱 봐도 배지연다운 정갈함과 핏의 조화가 핵심이다. 상의는 네이비 컬러의 슬림핏 집업 재킷으로, 가슴에서 허리까지 쫙 잡아주는 세로 절개 디테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손등까지 내려오는 소매는 마치 “내가 바로 기능성과 스타일의 이중주자”라고 말하는 듯하다. 그 안에 매치한 화이트 슬리브리스는 상큼한 반전 포인트로, 여름 햇살에 찰떡이다.

바이커 쇼츠는 ‘길이감이 곧 안정감’이라는 명제를 제대로 증명했다. 허벅지 중간을 적당히 감싸며 다리 라인을 슬림하게 살려주니, 한마디로 ‘핏 미쳤다’는 말이 절로 나온다. 헤어는 자연스럽게 풀어내고 메이크업도 한듯 안 한듯—여기에 심플한 링 귀걸이 하나면 완성이다. 딱 ‘꾸안꾸의 끝판왕’ 그 자체.

/사진=배지연 인스타그램

행사장을 찾은 팬들은 “실물이 훨씬 예뻐요”, “배지연 보고 운동할 결심함” 같은 생생한 후기들로 열기를 더했다.

애슬레저룩은 이제 ‘헬스장 전용 패션’이라는 오해는 금물이다. 배지연처럼 컬러를 통일하고 핏을 살리면, 어디서든 당당한 스타일 아이콘이 될 수 있다. 이번 주말, 운동 안 가도 좋다. 대신 애슬레저룩 입고 브런치 카페로 직행해보자. 눈빛과 핏, 두 개만 챙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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