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과 홀인원 기쁨을 나누는 박결 [KLPGA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강명주 기자 2024. 10. 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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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6일까지 나흘 동안 경기 여주의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제24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셋째 날 홀인원을 기록한 박결 프로가 같은 조에서 동반 경기한 김지현 프로와 기쁨을 나누는 모습이다.
박결은 3라운드에서 홀인원에, 버디 2개와 보기 8개를 추가해 4오버파 76타로 막았고, 공동 21위(9오버파 225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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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생생포토] 3일부터 6일까지 나흘 동안 경기 여주의 블루헤런 골프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제24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셋째 날 홀인원을 기록한 박결 프로가 같은 조에서 동반 경기한 김지현 프로와 기쁨을 나누는 모습이다.
박결은 169야드로 세팅된 3라운드 초반 2번홀(파3)에서 티샷 한방으로 홀아웃했다.
박결은 3라운드에서 홀인원에, 버디 2개와 보기 8개를 추가해 4오버파 76타로 막았고, 공동 21위(9오버파 225타)를 기록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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