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다! '이강인 역대급 조력자'...AT 마드리드 '930억' 지불 결단! "리버풀 재계약 없어 슬프다" 공개 불만 표출→퇴단 가능성 제기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알렉시스 맥 알리스터(리버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페인 ‘피차혜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각) “아틀레티코는 맥 알리스터를 꾸준하게 지켜봤으며 다음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면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맥 알리스터는 아르헨티나 국적의 중앙 미드필더로 중원에서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격을 전개한다. 날카로운 킥 능력을 바탕으로 정확한 패스와 슈팅도 선보인다.
그는 2019-20시즌 브라이튼에서 활약을 펼치기 시작했고 2023-24시즌을 앞두고는 리버풀로 이적했다. 리버풀은 비교적 저렴한 금액인 3,500만 파운드(약 640억원)를 투자했다. 맥 알리스터는 곧바로 팀의 주축 자원으로 활약했고 첫 시즌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차지했다.
다만 최근에는 재계약과 관련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2028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가운데 리버풀은 아직까지 맥 알리스터 측에 재계약 제안을 하지 않았다. 맥 알리스터도 “리버풀이 재계약을 제안하지 않아 슬프다”고 실망감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리버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고 아틀레티코가 맥 알리스터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는 6,000만 유로(약 930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아틀레티코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도 맥 알리스터를 주목하고 있다는 점이다.

맥 알리스터가 가세한다면 이강인과 함께 중원에서 호흡을 맞추게 된다. 공교롭게 맥 알리스터는 9일 펼쳐진 아틀레티코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결승골을 기록하며 리버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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