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수익 다 날려"…한 달에 '억' 벌던 랄랄, 사업 실패에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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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랄랄(33·본명 이유라)이 부캐 굿즈 사업 실패로 재고를 폐기한 근황을 전했다.
랄랄은 "사업을 해본 적도 없고 소속사도 없으니까 잘 몰랐다. 팝업 스토어에 50가지 굿즈를 준비했는데 발주를 한 번밖에 못 한다고 해서 백화점 하루 방문객 곱하기 2주로 총물량을 계산했다. 6년 동안 번 돈을 다 날렸다. 이제 정말 기저귓값 벌러 다녀야 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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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랄랄(33·본명 이유라)이 부캐 굿즈 사업 실패로 재고를 폐기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랄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폐기 완료. 유지비만 얼마였는지. 이렇게 몇 톤 쓰고 있었던 거지. 2026년 진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랄랄이 판매했던 굿즈를 보관하던 창고 내부 모습이 담겼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는 창고가 텅 빈 모습도 담겼다. 랄랄은 "폐기했는데 왜 눈물이 날 것 같지"라고 덧붙이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랄랄이 폐기한 굿즈는 그의 또 다른 부캐인 '이명화' 굿즈로 추측된다.
랄랄은 지난해 6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굿즈 사업 실패로 6년 수익을 날렸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당시 랄랄은 1958년생 개띠 부캐릭터 이명화로 인기를 끌었지만 '이명화 팝업 스토어'를 내고 굿즈 사업에 손을 댔다가 손해를 봤다고 밝혔다.

랄랄은 "사업을 해본 적도 없고 소속사도 없으니까 잘 몰랐다. 팝업 스토어에 50가지 굿즈를 준비했는데 발주를 한 번밖에 못 한다고 해서 백화점 하루 방문객 곱하기 2주로 총물량을 계산했다. 6년 동안 번 돈을 다 날렸다. 이제 정말 기저귓값 벌러 다녀야 한다"고 털어놨다.
MC 조세호 유재석이 재고 관리 비용을 걱정하자 랄랄은 "폐기하려 했더니 돈이 2배로 들어서 일산 창고에 그대로 있다. 창고 비용도 내고 있는데 금액은 말씀드릴 수 없다. 이제까지 번 돈을 다 투자하고도 마이너스"라고 고백했다.
랄랄은 구독자 196만명을 거느린 인기 유튜버다. 통상 구독자 100만명을 거느린 유튜버의 월수입은 4500만~5000만원 정도로 추정된다. 랄랄의 경우 음원 수익을 비롯한 부수입도 있기 때문에 월에 억대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1992년생 랄랄은 2024년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7월 딸을 얻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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