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중부내륙고속도로서 차량 5대 연쇄추돌‥2명 사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17) 저녁 6시쯤 충북 음성군 감곡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247킬로미터 지점에서 차량 5대가 잇따라 부딪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가장 뒤에 있던 1톤 화물차 운전자 50대 남성이 숨지고, 바로 앞에 있던 승용차 운전자 30대 남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들이 서행하던 중 1톤 화물차가 앞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17) 저녁 6시쯤 충북 음성군 감곡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247킬로미터 지점에서 차량 5대가 잇따라 부딪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가장 뒤에 있던 1톤 화물차 운전자 50대 남성이 숨지고, 바로 앞에 있던 승용차 운전자 30대 남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차량들이 서행하던 중 1톤 화물차가 앞 승용차를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유서영 기자(rs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65165_36126.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강제동원 해법 내놓자 위안부에 독도까지, 청구서 줄줄이 내민 일본
- 의제 조율 덜 된 채 서둘렀나? 일본이 작정하고 무시?
- 산업계 한일 협력? "화이트리스트 복구는 한국 대응 달려"
- 美 하원 외교위원장, 내달 5~6일 방한‥尹대통령 면담 추진
- '3개월' 계약에 '복명복창' 갑질에도‥"잘릴까봐 말 못해요"
- 쇠구슬로 29층 아파트 유리창 '쾅'‥범인은 옆 동 주민
- [제보는 MBC] 눈앞에서 수배자 놓친 경찰‥"가짜 주민번호에 속아"
- [집중취재M] "내 주소가 왜" 나도 모르게 내가 사는 곳 주소가 바뀌었다?
- [집중취재M] '임차인 몰래 전입신고 후 대출'‥그 뒤엔 불법 대출조직 있었다
- 중부내륙고속도로서 연쇄 추돌 2명 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