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에 '엄마 편' 들었다가 다음날 황당해진 골든 리트리버를 소개합니다

반려견 골든 리트리버가 부부싸움을 보고는 망설임 없이 '엄마 편'을 들었다니, 주인을 향한 충성심이 대단합니다.

아빠를 쫓아내고 밤새 엄마를 위로하며 위풍당당하게 '임무 완수!'를 외쳤을 텐데, 다음 날 아침에 부부 두 분이 언제 싸웠냐는 듯 화해하고 다정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고 얼마나 황당했을까요!

"이 집에서 나는 완전히 바보가 됐어. 정말 서운하네." 하고 말하는 듯한 강아지의 표정과 마음이 느껴져서 웃기면서도 안쓰럽습니다.

부부싸움을 말리려다 '괜한 오지랖'을 부린 셈이 되었지만, 그만큼 주인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컸기에 그런 행동을 한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