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는 숲에서”…산림청이 추천하는 ‘숲 휴양지’ 가볼까?

김동용 기자 2024. 8. 1. 11: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된 8월, 시원한 숲에서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숲 휴양지'로 떠나는 건 어떨까.

산림청은 7월31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숲·수목원·정원·자연휴양림 등 산림휴양 시설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그 외, 전국에 조성된 수목원 73곳, 정원 150곳,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 걷기 좋은 명품숲길 50선 등에 대한 정보는 산림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국 휴양림·산림복지시설·수목원 등 안내
지역경제 활성화·인구감소 지역소멸 방지 기여
(윗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국립덕유산자연휴양림, 장성치유의숲, 인제 자작나무숲, 순천만국가정원. 산림청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된 8월, 시원한 숲에서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숲 휴양지’로 떠나는 건 어떨까.

산림청은 7월31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숲·수목원·정원·자연휴양림 등 산림휴양 시설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산촌여행은 자연 속에 머무르며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각 지역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각광받고 있다. 관광객의 방문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인구감소 지역의 소멸을 막는데도 기여한다.

자연휴양림은 인천·경기 22곳, 강원 29곳, 대전·충남 17곳, 충북 21곳, 전북 13곳, 광주·전남 17곳, 대구·경북 30곳, 부산·경남 25곳, 제주 4곳 등 전국에 197개가 운영 중이다. ‘숲나들e’ 누리집이나 앱(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위치를 확인하고 별도의 프로그램이나 부대시설 등을 예약할 수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운영하는 산림치유원·숲체원(산림교육 전문 휴양시설)·치유의 숲 등은 전국에 16곳이 있다. ‘숲e랑’ 누리집에서 가고 싶은 시설과 이용 날짜를 선택하면 일반적인 숙박예약이나 일일체험 프로그램 등이 가능한지 조회할 수 있다.

그 외, 전국에 조성된 수목원 73곳, 정원 150곳,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 걷기 좋은 명품숲길 50선 등에 대한 정보는 산림청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국에 조성된 모든 산림휴양시설은 예약하지 않더라도 당일 입장이 가능하다. 다만, 국립·공립·사립 등 시설별 운영현황이 다를 수 있어 해당 시설 방문 전 사전확인이 필요하다.

산림청은 “산촌과 숲에서 시원한 여름휴가를 보내고 지역소멸을 막는데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언제나 국민들이 누릴 수 있는 가치있고 건강한 숲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