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 한 통 '이렇게' 잘라서 보관하세요! 한 달 지나도 신선합니다

양배추 한 통을 사 오면 어떻게 잘라서 보관해야 하는지 막막한데요. 오늘, 제가 속 시원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렇게만 잘라 보관하면 한 달도 끄떡없습니다.

양배추는 가운데 직사각형 모양이 있다고 생각하고 4곳의 귀퉁이를 잘라 주세요.

이렇게 자르면 가운데 네모난 부분과 4군데 귀퉁이로 분리가 됩니다. 가운데 네모난 부분은 쌈용으로, 그리고 나머지 귀퉁이 부분은 볶음이나 샐러드 용으로 드시면 됩니다.

특히나 가운데 부분을 사각형 모양으로 반듯하게 자르면 윗부분을 쌈용으로 사용하기 아주 적합합니다. 모양과 두께가 균일하기 때문에 쌈을 싸서 먹기 가장 좋습니다.

가운데 부분의 위쪽 이파리는 두께가 얇고 균일하기 때문에 쌈용으로 쓰시면 딱입니다. 가운데 아래쪽 부분으로 갈수록 잎이 불균형하고 두꺼워지는데, 이 부분은 볶음용으로 사용하세요.

그 외 나머지 부분은 필요에 따라 볶음용으로 깍둑썰기, 채썰기 등을 해서 잘라 놓으세요.

샐러드로도 양배추를 자주 사용하기 때문에 채를 썰어 보관하면 바로 꺼내 먹을 수 있어 정말 편리합니다.

이렇게 칼질을 해 손질한 양배추는 용도별로 지퍼백에 넣어서 분류해 주세요. 지퍼백에 넣을 때는 최대한 공기를 뺀 다음 밀봉하세요.

양배추는 용도별로 잘라서 이렇게 지퍼백에 넣어 놓으면 몇 주가 지나도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만일 물기가 생기는 경우, 키친타월을 넣어 수분을 흡수시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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