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진이’ 임지연 실제 성격 어떻길래‥허남준 “살면서 손꼽을 정도” (멋진 신세계)

하지원 2026. 5. 7.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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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허남준 임지연/뉴스엔DB

[뉴스엔 글 하지원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배우 허남준이 임지연의 인성을 칭찬했다.

5월 7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극본 강현주, 연출 한태섭)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허남준은 온갖 악명을 몰고 다니는 악질 재벌 차세계를 연기한다. 허남준은 임지연과 함께 전무후무한 혐관 로코 서사를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허남준은 임지연에 대해 "진짜 내가 살면서 본 중에 손에 꼽을 정도로 성격이나 모든 게 좋았다"고 극찬했다. 이어 허남준은 "힘이 들거나 하는 상황에서도 컷을 하면 둘이서 항상 대화하고 장난치고 그랬다. 되게 편해지고 자연스러워지는 게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멋진 신세계'는 천출에서 희빈까지 올랐던 조선의 악녀 강단심(임지연 분)의 영혼이 빙의된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뉴스엔 하지원 oni1222@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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