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교 통행료 4월 1일부터 1년간 동결… '8년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대교 통행료가 4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1년간 동결된다.
울산시는 민간운영사인 울산하버브릿지와의 협약에 따라 매년 소비자물가지수 변동분을 반영해 울산대교 통행료 조정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15년 6월 1일 개통항 울산대교와 접속도로 통행료는 2017년 한차례 인상 이후 8년째 유지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울산대교 통행료가 4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1년간 동결된다.
통행료는 대교구간(울산대교~예전영업소) 경차 600원, 소형 1200원, 중형 1800원, 대형 2400원과 전구간(울산대교~염포산영업소) 경차 900원, 소형 1800원, 중형 2700원, 대형 3600원으로 형성돼있다.
울산시는 민간운영사인 울산하버브릿지와의 협약에 따라 매년 소비자물가지수 변동분을 반영해 울산대교 통행료 조정 여부를 결정하고 있다.
이번 동결은 통행료를 인상할 경우 지역 주민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동구 방문객 감소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결정됐다.
통행료 동결에 따라 통행료 인상분은 울산시가 재정을 투입해 지원한다.
시가 보전해 줘야 할 비용은 지난해 통행량(5만 6547대/일)을 고려할 때 연간 106억 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통행료 인상에 대해서도 고심이 깊었으나, 시민 부담을 줄이고 우리 시의 경제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5년 6월 1일 개통항 울산대교와 접속도로 통행료는 2017년 한차례 인상 이후 8년째 유지하고 있다.
joojio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비행기서 만난 '54세 심은하'…"평범한 동네 아줌마, 그래도 미모 여전"
- 서동주 "남편 된 매니저에게 '집에 가지 마' 부탁…샤워 후 역사가 이뤄졌다"
- 이휘재, '불후의 명곡' 출연 확정…4년 만에 방송 복귀
- "'모텔 연쇄 살인' 피의자는 '흑거미'…한 곳에 터 잡고 거미줄"
- "착각 마, 내 새끼야"…4개월 아이 죽인 부모, '참고인 진술' 지인도 협박
- "나 몰래 '억대 현금' 가진 아내…난 한 달 용돈 20만원, 무일푼" 배신감
- "'사랑해, 쪽쪽'…동창 모임서 바람난 남편, 둘째 결혼 앞둬 참는 중"
- "감독이 '못생긴 X 나와'"…포미닛 출신 남지현 '촬영장 비하인드' 폭로
- "회식비 계산은 늘 1등…항상 간식 채워놓는 인성" 기안84 미담 봇물[영상]
- 장항준 '왕사남' 천만공약 정정, 개명·성형 대신 커피차…"어찌 다 지키고 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