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가 가진 뜨거운 기억...연극 ‘뜨거운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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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시작되고 무대에 오르려던 연극 배우가 첫사랑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삶의 불꽃을 유지해주는 장작과 같은 역할을 하는 소중한 기억들을 다룬 연극 '뜨거운 여름'(작·연출 민준호)이 공연 중이다.
'뜨거운 여름'은 연극 배우인 재희(오의식·김리현·유선호)의 이야기를 다룬다.
암전 속에서 재희의 기억 속 인물들을 번갈아 조명으로 비추기도 하고 교회 십자가와 제단, 가게의 미닫이문 등을 배우들의 몸으로 기발하게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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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우정, 꿈에 대한 열정 등
사적 이야기, 보편적으로 그려
16일까지 서울 서경스퀘어

삶의 불꽃을 유지해주는 장작과 같은 역할을 하는 소중한 기억들을 다룬 연극 ‘뜨거운 여름’(작·연출 민준호)이 공연 중이다.

‘뜨거운 여름’은 무대예술의 특성을 극대화한 작품이다. 암전 속에서 재희의 기억 속 인물들을 번갈아 조명으로 비추기도 하고 교회 십자가와 제단, 가게의 미닫이문 등을 배우들의 몸으로 기발하게 표현한다. 등장인물로 배우, 가수 지망생, 무용수 등이 나와 노래와 춤도 자연스럽게 선보인다.

‘뜨거운 여름’을 보면 실제 이야기를 무대화한 것처럼 느껴진다. 인물의 이야기가 사적이고 구체적으로 펼쳐져서일 것이다. ‘뜨거운 여름’은 실제로 민준호 연출가가 자신과 다른 사람들이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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