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텍, 실적 개선·수주 증가 기대…목표가↑"-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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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은 25일 심텍이 올해 실적 개선과 신제품 모멘텀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조현지 DB증권 연구원은 "심텍은 지난해 영업이익 126억원에서 올해 1306억원으로 가파르게 증가할 전망"이라며 "SOCAMM(소캠)은 기판업체 가운데 입지가 가장 앞서서 올해 이후 점진적으로 대량 양산 체제 진입이 예상되는 만큼 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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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은 25일 심텍이 올해 실적 개선과 신제품 모멘텀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6만2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조현지 DB증권 연구원은 "심텍은 지난해 영업이익 126억원에서 올해 1306억원으로 가파르게 증가할 전망"이라며 "SOCAMM(소캠)은 기판업체 가운데 입지가 가장 앞서서 올해 이후 점진적으로 대량 양산 체제 진입이 예상되는 만큼 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을 전 분기 대비 10.2% 늘어난 121억원으로 내다봤다. 조 연구원은 "서버 모듈 PCB(인쇄회로기판)와 MSAP(미세회로제조공법) 전반의 매출액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올해 1분기부터는 수주 증가에 비례하는 영업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제품믹스 악화의 주요인인 BOC(보드 온 칩) 등 저부가가치 제품인 텐팅 비중을 줄일 수 있을지가 수익성 개선의 핵심 변수"라고 분석했다.
심텍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한 110억원으로 시장 추정치를 밑돌았다. 매출은 29.8% 증가한 3934억원을 기록했다.
조 연구원은 "텐팅 매출액이 지난해 3분기에 이어 올랐고 금·구리 등 원재료가격 상승의 영향도 있다"며 "GDDR(그래픽용 D램)는 시장 지배력이 견조해 연중 전 분기 대비 매출액이 성장했다는 점은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김지현 기자 mtje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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