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필수템된 ‘이것’···쿠팡서 사면 20만원 할인

김남명 기자 2025. 3. 2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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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미닉스의 신형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PRO'를 21일 오후 7시부터 24일까지 사전판매한다.

쿠팡은 이번 사전판매를 통해 최대 2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제품은 25일부터 로켓배송으로 배송된다.

쿠팡 관계자는 "최근 음식물처리기가 '주방 필수템'으로 주목받으며 열풍이 불고 있는 만큼 고객들에게 우수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기 위해 이번 사전판매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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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PRO’ 사전판매
130도 고온 처리···건조시간 80분 단축
음식물처리기 시장 올해 1조원 규모 전망
[서울경제]

쿠팡이 미닉스의 신형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PRO’를 21일 오후 7시부터 24일까지 사전판매한다. 쿠팡은 이번 사전판매를 통해 최대 20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제품은 25일부터 로켓배송으로 배송된다.

더 플렌더 PRO는 기존 모델 대비 성능이 대폭 개선됐다. 최대 130도 고온 처리로 건조 시간을 80분 단축해 최대 4시간 40분 이내에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유해균을 99.999% 제거하는 ‘하이퍼 건조·살균’ 기능과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제로노이즈’ 기능을 새롭게 탑재했다.

이와 함께 자동 처리, 자동 절전, 자동 보관이 가능한 ‘풀 오토케어’ 기능을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정부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아 일부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음식물처리기 구매비 보조금 지급 대상에 포함되는 점도 소비자에게 메리트로 작용할 전망이다.

제조사인 앳홈은 1인 가구를 타깃으로 한 소형가전을 중심으로 지난해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한 창업 기업이다. 미닉스 브랜드의 음식물처리기와 미니 건조기 등은 쿠팡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쿠팡은 정식 출시일인 25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쿠팡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만 2600원 상당의 푸드컨테이너를 추가로 증정한다.

최근 음식물처리기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다. 올해 2월 쿠팡 내 ‘음식물처리기’ 키워드 검색량은 지난해 8월과 비교해 215% 증가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음식물처리기 시장 규모는 2023년 약 2000억 원에서 지난해 6000억 원으로 성장했으며, 올해는 1조 원 규모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쿠팡 관계자는 “최근 음식물처리기가 ‘주방 필수템’으로 주목받으며 열풍이 불고 있는 만큼 고객들에게 우수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기 위해 이번 사전판매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남명 기자 nam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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