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母, 나보다 잘 나가…영심이·달려라 하니 성우"
박다영 기자 2025. 5. 2. 06:47

배우 차태현이 성우 겸 배우인 어머니 최수민을 자랑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N 예능 '핸썸가이즈'에서는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을 대신해 일일 게스트로 음악 프로듀서 겸 가수 라이머가 출연했다.
이날 차태현 김동현 이이경 신승호 라이머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에 위치한 떡갈비집에 방문했다.
차태현이 "실제로 귀하신 분들이 많이 오셨냐"고 묻자 떡갈비집 사장은 "셰프님들도 자주 오시고 (차태현) 어머님 아버님도 자주 오신다"고 말했다.
차태현은 "물어봐야겠다"며 성우 겸 배우인 어머니 최수민에게 전화를 걸었다.
차태현은 "연희동 떡갈비집 자주 오셨냐. 여기 촬영하러 왔는데 맛있냐"고 물었고 최수민은 "거기 잘 간다. 맛있다"고 답했다.
두 사람의 통화를 듣던 이이경이 "(어머님 목소리가) 엄청 젊으시다"라고 말했다.
라이머는 최수민이 성우라고 귀띔했다.
김동현이 "우리가 아는 목소리냐"고 묻자 차태현은 "'영심이', '달려라 하니'의 해설이랑 나애리. 지금은 연기를 하신다"라고 말했다.
차태현은 "나보다 훨씬 잘 나가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이경은 "최근에 '열혈사제2'랑 '나의 해리에게'도 나오시고 형보다 많이 하신다"고 맞장구쳤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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