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봤더니 이혼男에 중2 아들까지 홀로 키우고있었던 탑배우

배우 이태성은 1985년생으로,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이름을 알렸다.

안산공고 시절까지 야구선수로 활약했었는데, 최고 구속 143km/h를 기록할 정도로 실력도 뛰어났다.

서울고에서 안산공고로 전학했으며, 김광현이 고등학교 후배였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나 어깨 근육 부상으로 인해 야구를 그만두고, 배우의 길을 걷게 된다.

연하남 전문 배우에서 싱글 대디까지, 이태성의 반전 인생

'사랑니'(김정은), '9회말 2아웃'(수애), '살맛납니다'(김유미), '애정만만세'(이보영), '금 나와라, 뚝딱!'(이수경) 등 작품에서 연상 배우들과 주연 호흡을 맞추며 '연하남 전문 배우'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데뷔 7년 만에 신인상을 수상한 이태성은 2012년 예상 밖의 발표를 한다.


'깜짝 놀라셨죠? 이제서야 때가 된 것 같습니다. 이제서야 말씀드리게 됐습니다.

죄송합니다! 저 장가갑니다! 축하해주시고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주신다면 열심히 살겠습니다.

꼭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게요. 감사합니다. 배우 이태성 올림'이라고 글을 남긴 것이다.

7살 연상의 와이프와 2012년 혼인신고를 했으며, 결혼식은 군 입대 문제 등으로 미뤘다. 예상치 못한 혼전임신에 27세에 아빠가 됐다.

이후 군 복무 도중 이혼을 결정했고, 제대 후부터 아들을 혼자 키우는 싱글 대디로 살아가고 있다.

이태성은 아들의 생일에 눈물을 흘릴 만큼 감성적인 아버지다. SNS에 생일을 축하하며 남긴 글과 사진들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방송에서는 아들 이한승 군과의 자연스러운 일상이 공개되며 진솔한 아버지의 모습이 전해졌다.

"아이가 두세 살 때 군대에 갔다"는 고백과 함께, 어른으로서 준비되지 않았던 시절을 후회하는 모습은 그가 얼마나 성장해왔는지를 보여준다.

이태성은 현재 싱글 대디이자, 배우로서 다시금 자신만의 색을 찾아가고 있다.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미스 함무라비', '황금정원' 등을 통해 연기 활동을 이어가며, 동시에 아들과 함께하는 삶을 소중히 여기고 있다.

부모로서의 책임, 배우로서의 사명, 그리고 인간으로서의 성숙함을 동시에 보여주는 인물. 이태성의 삶은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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