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중소기업융합대전’ 창원서 열린다

박준영 2025. 9. 2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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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교류·협력 행사인 '2027년 중소기업융합대전' 개최지가 경남 창원으로 확정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4일 대전 한남대학교에서 열린 4분기 정기이사회에서 2027년 대회를 창원에서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윤진석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 회장은 "회원사들의 열정과 진심, 그리고 지역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경남이 이번 대회를 유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힘을 모아 성공적인 대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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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융합경남연합회, 유치 성공 일자리 박람회·수출 상담회 등 예정 중기 경쟁력 강화·경제 활성화 기대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 교류·협력 행사인 ‘2027년 중소기업융합대전’ 개최지가 경남 창원으로 확정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24일 대전 한남대학교에서 열린 4분기 정기이사회에서 2027년 대회를 창원에서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이번 유치는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의 적극적인 노력과 회원사들의 헌신, 경남도와 창원시, 유관기관의 전폭적인 지원이 맺은 결과다.

윤진석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 회장은 “회원사들의 열정과 진심, 그리고 지역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경남이 이번 대회를 유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힘을 모아 성공적인 대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는 기술 교류와 협업을 촉진해 온 대표 플랫폼으로 평가받는 중소기업융합대전 경남 개최가 지역 제조업 기반과 기술력을 전국적으로 알릴 기회일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가속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경남연합회는 그간 유치를 위해 준비회의를 열고 행사 구성과 운영 방안, 홍보 전략 등을 논의해 왔다.

지난달 31일 열린 제2차 준비회의에서는 회원사와 지역 대학,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학연 협력을 강화하고, 경남 주력 산업과 연계한 동반성장 사업, 일자리 박람회, 수출 상담회 등 실질적 프로그램을 확대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대규모 행사도 예상된다. 연합회는 이번 대회가 열리면 창원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전국 중소기업 1500여 개사가 참여하고, 참관객과 관계자까지 3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전국 단위 행사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경남연합회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박준영 기자 bk6041@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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