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시장에서 칼국수까지?"...할리우드 스타들의 필수 코스 대공개!

1. 샘 스미스, 5년 만의 내한 공연

AEG프레젠트

영국의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 샘 스미스가 지난 5년의 공백을 깨고 한국을 찾았습니다. 그는 2023년 10월 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글로리아 더 투어 2023" 공연을 개최하며 팬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샘 스미스는 공연 중 "5년 만에 다시 왔어요. 음악이 그립고, 여러분이 그리웠어요. 오늘 밤은 자유를 누리세요. 일어나든, 춤추든, 노래하든, 마음대로 하세요. 그리고 서로 사랑하세요."라며 한국 팬들에게 깊은 애정을 표현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성인만 입장이 가능할 정도로 파격적이고 독창적인 무대 연출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관람객들은 "샘도 행복해 보였고 나도 행복했다", "공연 퀄리티, 라이브 다 최고였다", "첫 곡부터 벅차올랐다" 등의 찬사를 남기며 그의 라이브 실력을 극찬했습니다.

특히 샘 스미스는 한국에서 닮은 꼴로 유명한 개그맨 황제성과도 특별한 만남을 가졌습니다. 황제성은 '킹 스미스'로 분장해 공연장을 찾아 팬들과 웃음을 나눴으며, 샘 스미스는 그에게 영상 편지로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교류는 이후 황제성의 소속사를 통해 유튜브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공연에는 (여자)아이들의 소연, 에스파의 윈터, 그리고 존박과 같은 여러 유명 인사들도 방문해 자리를 빛냈습니다.

2. 광장시장에서 펼쳐진 칼국수 먹방

instagram@king__castle

샘 스미스는 내한 공연을 마친 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광장시장을 찾아 한국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그의 편안한 옷차림과 여유로운 모습은 사진을 통해 화제가 되었는데요. 흰색 바지와 반팔 티셔츠 차림으로 시장을 거니는 샘 스미스는 일행과 함께 칼국수를 먹으며 한국의 다양한 음식을 경험했습니다.

광장시장은 샘 스미스에게 특별한 장소입니다. 2018년 첫 내한 당시에도 이곳을 방문해 산낙지를 먹으며 한국 음식에 대한 도전을 즐겼습니다. 당시 그는 서툰 젓가락질 끝에 손으로 산낙지를 집어 먹는 모습을 보이며 "정말 맛있다"는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김밥, 잡채, 떡볶이, 순대 등 여러 음식을 맛보며 한국 음식을 사랑하게 되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샘 스미스는 이번 방문에서도 광장시장에서의 하루를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정말 대단한 하루였다. 서울은 아름다운 도시이며 꼭 다시 돌아오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홍대 거리에서는 자신의 앨범 재킷을 기반으로 한 타투를 새기며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3. 광장시장과 할리우드 스타들의 발자취

instagram@samsmith

샘 스미스뿐만 아니라 광장시장은 할리우드 스타들의 사랑을 받는 명소로 유명합니다.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캡틴 마블을 연기한 브리 라슨은 한국 방문 당시 광장시장에서 떡볶이, 튀김, 호떡 등 다양한 한국 분식을 즐겼습니다. 그녀는 "서울 음식이 너무 좋다"며 마약 김밥 사진을 SNS에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불 합작 영화 "고요한 아침"의 촬영을 위해 한국을 찾은 올카 쿠릴렌코는 잔치국수와 비빔밥을 먹으며 "현지 음식을 즐기는 것이 너무 좋다"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그는 자가격리 해제 후 곧바로 광장시장으로 향할 정도로 한국 음식을 사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도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배우들, 릴리 콜린스, 멜라니 로랑, 영화감독 팀 버튼 등이 광장시장을 방문해 빈대떡과 막걸리를 즐겼으며, 배우 톰 크루즈는 한국 방문 시마다 다양한 음식을 맛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그는 강남의 한 고깃집에서 500만 원어치의 회식을 즐긴 일화로도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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