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백수’가 된 전 국가대표 골키퍼 김영광이 아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결혼 후 달라진 일상과 가족 이야기를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각종 방송을 통해 청담동 피부과 병원을 운영 중인 아내를 공개하며 주목을 받은 김영광은, 방송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아내가 나보다 훨씬 더 똑똑하고 능력도 있다. 전생에 나라를 구한 게 맞는 것 같다”며 웃음을 터뜨렸죠!
아내와 함께 타는 ‘슈퍼카’를 소개해 눈길을 끌기오 했습니다.

김영광의 아내 김민지 씨는 숙명여대를 조기졸업하고 컴퓨터공학을 전공했지만, 본인의 꿈을 위해 부산대 의전원에 진학해 결국 피부과 전문의가 됐다고 합니다.

특히 김민지 원장이 운영 중인 피부과는 강남 청담동의 프라다 본사 건물 3층에 위치해 있으며, 60평 규모의 프리미엄 클리닉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영광은 “정확한 월세는 모르지만, 듣기로는 꽤 많이 나간다고 하더라. 그걸 매달 감당하는 걸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그는 “제가 축구할 때 연봉이 12~13억 원 정도였지만 지금은 아내가 수입이 더 많다. 얼마 전 2억 원이 넘는 차를 현금으로 구입하더라”며 놀라운 아내의 재력을 소개하기도 했어요.
두 사람은 2010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3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어요.

김영광은 “25살 때 연애를 시작했는데, 아내가 유학을 준비하던 시기였다. 제가 그걸 말리고 바로 ‘결혼하자’고 했다”며 “지금 생각해도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고 털어놨습니다.

한편 김영광은 2002년 전남 드래곤즈 입단을 시작으로 K리그에서 605경기 출전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레전드 골키퍼로, 올해 초 현역에서 은퇴한 뒤 다양한 방송 활동을 통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특히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이천수와 케미를 선보이며 스포테이너로서의 재능을 뽐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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