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kg 감량’ 진서연 “포만감에 ‘이 음식’ 최고”…쟁여놓고 먹는다고?
![진서연이 다이어트 중 포만감 유지에 좋은 음식을 추천했다. [사진=진서연 인스타그램]](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7/KorMedi/20250427233856257vjkl.jpg)
배우 진서연(42)이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을 추천했다.
최근 진서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Q&A를 진행했다. 한 누리꾼은 "계속 먹어도 배가 고프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진서연은 "포만감에는 두부가 최고다"라며 "두부를 항상 떨어지지 않게"라고 답했다. 진서연은 과거 출산 후 40일 만에 28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에도 그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칼로리 낮고 단백질 풍부한 두부, 포만감과 근육 유지에 좋아
진서연이 추천한 두부는 칼로리가 100g당 약 80~90kcal로 낮으면서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은 적다. 특히 두부에 함유된 단백질은 식물성 단백질로 소화가 잘 되면서도 포만감을 오래 지속시켜준다.
다이어트를 할 때는 단백질 섭취를 충분히 해야 기초대사량이 유지되고, 근손실을 막을 수 있다. 그런데 고기나 달걀만으로 단백질을 보충하려 하면 칼로리나 콜레스테롤이 부담이 될 수 있는데, 두부는 이런 걱정이 상대적으로 적다.
다이어트 중 두부를 섭취하는 방법은 다양하다. 간단하게 생두부를 잘라 채소와 함께 샐러드로 먹거나 두부 스크램블을 만들어 밥 대신 먹는 것도 좋다. 두부를 으깨 오트밀과 섞어 구워 '두부 오트밀 팬케이크'를 만드는 것도 방법이다.
삶은 달걀과 그릭 요거트 등도 다이어트 중 허기 느낄 때 도움 돼
한편, 두부 외에도 다이어트 중 허기를 달래줄 수 있는 음식으로는 달걀이 있다. 특히 삶은 달걀은 흡수 속도가 느려서 오랫동안 배고픔을 막아준다. 아침 식사로 삶은 달걀을 먹으면 하루 동안 과식하는 일을 줄일 수 있다.
일반 요거트보다 단백질 함량이 2배 이상 높고, 당분은 낮은 그릭 요거트도 다이어트에 적합하다. 여기에 견과류나 베리류를 추가하면 영양 균형까지 챙길 수 있으며 수분을 만나면 부풀어 오르는 치아씨드를 더하면 포만감을 더욱 높일 수 있다.
이지원 기자 (ljw316@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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