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이 급격히 줄어들기 때문에 단백질 섭취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많은 분이 단백질을 채우기 위해 매일 계란을 삶아 드시곤 합니다. 계란은 완벽에 가까운 영양 식품이지만, 100g당 단백질 함량은 약 12~13g 정도입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는 계란보다 단백질 함유량이 몇 배에서 최고 12배 이상 높은 '고단백 보물 식품'들이 숨어있습니다. 계란을 아득히 뛰어넘는 압도적 고단백 식품 3가지와 올바른 섭취법을 확실히 알려드리겠습니다.
1위. 말린 새우 및 건어물류 (계란의 최고 12배)

수분이 바짝 빠진 건조 식품 중 말린 보리새우나 건새우는 무게 대비 단백질 밀도가 최고 수준에 달합니다. 말린 새우 100g당 단백질 함량은 무려 60~70g 이상으로, 단순 수치 비교 시 계란 100g 속 단백질 성분의 최고 5~6배 이상입니다.
특히 멸치나 새우류를 바짝 건조한 형태의 일부 특수 건어물 가루 등은 단위 무게당 고밀도 단백질과 칼슘을 동시에 제공하여 적은 양으로도 효율적인 영양 보충이 가능합니다.
2위. 말린 황태 (계란의 약 6~7배)

명태를 얼렸다 녹이기를 반복해 바짝 말린 황태는 단백질 결정체라 불립니다. 계란 100g에 단백질이 약 12~13g 들어있는 반면, 말린 황태 100g에는 단백질이 무려 79~80g이나 함유되어 있어 계란의 약 6~7배에 달합니다.
지방 함량이 매우 적고 콜레스테롤 걱정이 없으며, 간 해독을 돕는 아미노산 성분이 풍부해 근육량 유지와 피로 회복에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고단백 보양식입니다.
3위. 서리태 및 말린 대두 (계란의 약 3배)

'밭에서 나는 고기'라 불리는 콩류, 그중에서도 말린 대두나 서리태(검은콩)는 식물성 단백질의 보고입니다. 말린 대두 100g당 단백질 함량은 약 36~40g으로 계란의 3배 이상입니다.
특히 서리태에는 식물성 단백질뿐만 아니라 안토시아닌과 이소플라본 성분이 풍부하여 혈관 건강을 지키고 식후 혈당이 급격히 치솟는 것을 막아주는 완벽한 건강 단백질원입니다.
Copyright © 해당 콘텐츠의 저작권은 3분건강레터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