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모카, 아형서 개인기 대방출 “눈 깜빡이기 실력 폭발”[MK★TV뷰]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5. 2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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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일릿이 '아는 형님'에 출연해 화성 뱃놀이 축제를 미리 즐기며 봄 소풍을 떠났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그룹 아일릿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아일릿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14회 화성 뱃놀이 축제'를 앞두고 화성시 일대를 누비며 형님들과 봄 소풍을 즐겼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아일릿 멤버들과 형님들은 봄 운동회와 노래자랑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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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일릿이 ‘아는 형님’에 출연해 화성 뱃놀이 축제를 미리 즐기며 봄 소풍을 떠났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그룹 아일릿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아일릿은 오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14회 화성 뱃놀이 축제’를 앞두고 화성시 일대를 누비며 형님들과 봄 소풍을 즐겼다.

방송에서 아일릿 멤버들은 형님들과 짝을 지어 케이블카를 탔다. 일본 멤버 모카는 중학교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고, 고등학교 때 한국에 왔다고 밝혔다. 강호동이 “안 무서웠냐”라고 묻자 모카는 “처음엔 기대감만 가지고 왔지만, 막상 와보니 한국어도 못하고 주변 연습생들은 다 잘하고 예뻐서 무서웠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아는 형님’에 그룹 아일릿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아는형님 캡처
이어 모카는 “한국에 오고 나서 성격도 바뀌었다. 원래 MBTI가 E였지만, 한국에 와서 완전한 I로 바뀌었다”고 고백했다. 또 다른 일본 멤버 이로하는 도쿄 출신으로 “한국에 온 지 4년이 좀 넘었다”고 말했다. 김영철이 “한국어 중 어려운 발음이 뭐냐”고 묻자 이로하는 “‘공룡’처럼 ㅇ 발음이 어렵다”고 답했다.

이상민은 민주에게 “인생 좌우명이 있냐”고 물었고, 민주는 “‘이 또한 지나가리라’다.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이 좌우명을 생각하며 버텼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민도 비슷한 좌우명을 갖고 있다며 민주의 말에 공감했다.

윤아는 6년 연습생 생활 끝에 데뷔했다고 밝히며 “부모님이 반대하셨지만, 아빠가 내가 처음 하고 싶어하는 거라 시켜보자고 하셨다”고 전했다. 원희는 고1 때부터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으며, 연습생 기간이 길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에 올라와 지하철역을 찾고 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캐스팅했다. 명함을 안 주셔서 사기인 줄 알았지만, 결국 서바이벌로 데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원희는 하이브 오디션 프로그램 ‘알 유 넥스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아일릿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모인 자리에서 모카는 눈을 빠르게 깜빡이는 개인기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진호는 “호박벌 같다”고 했고, 강호동은 “이경규 선배님 이후로 눈 개인기는 30년 만이다”라고 웃음을 자아냈다. 민주도 애니메이션 ‘포켓몬스터’의 마자용과 ‘도라에몽’ 성대모사를 했으나 두 캐릭터 모두 유사한 목소리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진호는 원희의 캐스팅 과정을 설명하며 “원희는 부산에서 태어나 창원에서 자랐고, 열다섯 살 때 고속터미널에서 ‘가수할 생각 있냐’는 제안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로하는 개인기로 김영철의 요청에 따라 하춘화 모사를 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강호동은 “아직도 ‘아형’을 출세의 무대로 생각하니?”라고 김영철에게 물어 폭소를 자아냈다.

김영철은 이동 버스 안에서도 일본인 멤버들을 위해 “모카, 카페 모카상”이라고 말하거나 성대모사 개인기 “미안합니다~”를 “고멘나사이~”로 선보였다. 이에 강호동이 질려하며 고함을 지르자 아일릿 멤버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아일릿 멤버들과 형님들은 봄 운동회와 노래자랑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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