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버스요금 인상 논의 2026년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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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도민 부담을 고려해 버스요금 인상에 대한 결정을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제주도는 도민 부담을 고려해 버스요금 할인 정책 등을 추가로 보완한 뒤 버스요금 인상시기 등을 내년에 다시 검토하기로 결정했다.
김태완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도민 부담 최소화를 위해 버스요금 인상 연기를 결정했다"며 "버스요금 할인 정책 추가 발굴 등 인상 계획을 보완 후 내년에 재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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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도민 부담을 고려해 버스요금 인상에 대한 결정을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제주도는 그간 공청회와 제주도의회, 물가대책위원회 등을 통해 버스 요금 인상안에 대한 지역사회와 전문가 의견을 청취했다.
의견 수렴 결과, 버스요금 인상 필요성에는 대체로 공감했으나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상황을 고려해 요금 인상 시기에 대해 더 논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컸다.
이에 제주도는 도민 부담을 고려해 버스요금 할인 정책 등을 추가로 보완한 뒤 버스요금 인상시기 등을 내년에 다시 검토하기로 결정했다.
김태완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도민 부담 최소화를 위해 버스요금 인상 연기를 결정했다”며 “버스요금 할인 정책 추가 발굴 등 인상 계획을 보완 후 내년에 재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주=임성준 기자 jun258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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