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이재명과의 관계는? 대통령 당선 영상편지 공개

SBS

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영상 편지를 띄웠습니다.

김부선, 이재명 대통령에 영상편지
유튜브 채널 '김부선TV'

4일 김부선은 유튜브 채널 '김부선TV'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언급하며 "오래전에 만났을 때 직접 당신같은 사람은 대통령이 되어야된다. 대통령이 될거 같다라는 덕담을 주고받았다. 그런데 해냈다"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더불어 그는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 오랜 동안 세상 속에서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했다"라고 자신을 되돌아보며 다소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습니다.

그러면서 김부선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이제는 좀 내려놨으면 좋겠다. 여야, 정치적 성향, 남녀노소, 귀하고 천하고, 배운 자 못 배운 자, 전라도 경상도, 가진 자 못가진 자 가리지 말고 좋은 지도자가 되어 달라. 정말 우리사 회가 공정과 상식이 뭔지 보여달라. 그러면 난 괜찮다"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좋은 복지 국가를 만들어 달라. 이젠 인생이란 게 권력이란 게 얼마나 무상한지 알지 않나 우리 나이 되면"이라며 "(사람은)다 죽는다. 죽고, 인기라는 거, 대통령이라는 거 한순간이다. 그러니 죽어서 이름을 남길 수 있는 좋은 대통령이 되어달라"라고 자신의 바람을 전했습니다.

김부선 이재명 무슨 관계? (+스캔들)
김부선 SNS

김부선은 이 대통령과 오랜 악연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최근 이 대통령 지지자들의 괴롭힘으로 인해 친언니 집에서 쫓겨났다면서도 "저는 견딜 수 있다. 감당할 수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제 한국 최고의 권력자가 됐으니 이젠 좀 탐욕과 거짓말을 내려놓아달라"고 했습니다.

앞서 김부선은 이 대표가 자신과 1년 이상 사귀었다는 주장을 내놨습니다. 이를 뒷받침할 근거가 발견되지 않은 가운데, 2021년 6월 김부선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재명이 대선후보라는 게 블랙 코미디 아닌가”라면서 “지도자의 덕목은 정직함이 우선”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러면서 “먼훗날 국민들이 피눈물 흘리지 않길 진심으로 기도한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김부선은 윤 대통령이 불법계엄령을 선포한 후인 지난달 23일 “재명이가 대통령 되면 윤석열처럼 계엄령 때리겠냐. 누가 해도 윤석열, 김건희만큼 하겠어요?”라며 달라진 의견을 전했습니다.

김부선 김흥국 불륜설 강경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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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부선은 최근 가수 김흥국과의 불륜설에 분노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던 바.

지난 4월 김부선은 유튜브 채널 '김부선TV'의 커뮤니티에 "법률상담 잘 받고 왔다. 변호사님께서 국내 거주자면 범인을 잡을 수 있다고 하셨고, 자료 준비해서 내일(11일) 중에 성동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 고소할 예정"이라고 썼습니다.

이어 "중대범죄 잡느라 여념이 없으실 수사관님께 죄송하고 송구스럽지만, 저 역시 감당하기 힘든 인격 살해를 당했기에 부득이 법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김부선은 "가수 김흥국 선배와는 손 한 번 잡은 적 없는데 범죄자(악플러)는 간이 배 밖으로 나온 것 같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면서 "김흥국 선배께도 이 글이 전달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면 감사하겠다. 협동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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