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인기 끈 중국 쇼핑앱 '테무' 한국 공식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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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큰 인기를 끈 중국의 쇼핑앱 '테무'가 일본을 거쳐 한국에도 공식 진출했다고 26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앞서 한 중국 경제매체는 테무가 한국에서 제3자와 협력해 고객들에게 라스트마일(last mile) 물류·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또 테무는 한국에서 다른 중국 쇼핑 앱인 셰인, 알리바바그룹의 알리익스프레스 등과 경쟁해야 한다고 SCMP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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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앱스토어 무료 앱 순위서 1위하기도
![[서울=뉴시스]미국에서 큰 인기를 끈 중국의 쇼핑앱 '테무'가 일본을 거쳐 한국에도 공식 진출했다고 26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사진은 테무 로고. (사진 = 테무 앱 캡처) 2023.07.26.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7/26/newsis/20230726163535646rpjh.jpg)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미국에서 큰 인기를 끈 중국의 쇼핑앱 '테무'가 일본을 거쳐 한국에도 공식 진출했다고 26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한국판 테무는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3만7700원(30달러)의 쿠폰을 제공하고, 일부 품목에 대해선 최대 90%까지 할인해 주는 등 저렴한 가격 전략을 고수한다.
이는 지난해 미국 구글·애플 앱스토어의 무료 앱 순위 1위를 차지하는 데 도움이 된 검증된 전략이라고 SCMP는 보도했다.
앞서 한 중국 경제매체는 테무가 한국에서 제3자와 협력해 고객들에게 라스트마일(last mile) 물류·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라스트마일은 주문한 물품이 고객에게 배송되는 마지막 단계를 의미하는 말로, 유통업체들이 서비스 차별화를 위해 배송품질에 주안점을 두면서 생겨난 신조어다.
또 테무는 한국에서 다른 중국 쇼핑 앱인 셰인, 알리바바그룹의 알리익스프레스 등과 경쟁해야 한다고 SCMP는 설명했다. 셰인은 싱가포르에 본사가 있는 대형 패스트패션업체다.
앞서 테무는 지난 1일 일본에 먼저 진출했다. 테무는 일본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1위 쇼핑앱 자리를 차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테무는 일본과 한국에 이어 동남아로 사업을 확장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테무 측은 판매자들을 상대로 일본, 한국, 동남아 시장에서 어떤 플랫폼을 사용하는지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대부분 부유한 국가에 진출해 온 테무가 동남아 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테무의 새로운 방향성을 나타낸다고 SCMP는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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