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제의 받던 "예쁜 미대 누나" 여배우, 화보 촬영 현장

사진=노윤서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노윤서가 화보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노윤서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리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화보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을 비롯한 화보 비하인드 모습이 담겼다.

화면에서 평소 보여지는 청순한 모습과 대비되는 시크하고 다크한 무드의 의상과 메이크업이 눈에 띈다.

사진=노윤서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노윤서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노윤서는 이화여대 미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해 뛰어난 그림 실력으로 팬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미술을 전공하면서 아르바이트로 모델일을 했다는 노윤서는 모델 일을 하며 찍은 사진을 계기로 배우 일을 시작하게 됐다. 노윤서는 한 인터뷰에서 "그때 사진을 보고 지금 소속사에게서 연락을 주셨다. 처음엔 모델로 들어갔는데 연기를 배워보지 않겠냐고 제의해주시더라"며 연기를 접한 계기를 밝혔다.

학창시절 캐스팅 제의도 많이 받았다는 그는 '아이돌' 제의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그때는 미대 입시에 꽂혀있었고 미대에 가야한다는 생각이 너무 컸었다. 아이돌 제의도 있었지만 '저 미대 가야해요, 입시해야 해요' 했었다"고 과거 아이돌을 거절했던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노윤서는 지난 2022년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로 데뷔해 '일타스캔들', '택배기사',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 '청설' 등 인기작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다져가고 있다.

사진=노윤서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노윤서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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