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서 가장 비싼 전기차를 꼽을 때 빠지지 않는 이름이 있다. 6억원대 가격표를 단 2도어 전기 쿠페, 롤스로이스 스펙터이다. 오늘은 이 차가 어떤 차인지 살펴본다.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
스펙터는 롤스로이스가 처음 내놓은 순수 전기차이다. 출시 전 전 세계에서 약 250만km에 달하는 주행 테스트를 거쳤다. 국내에는 2023년 6억2,200만원부터 시작하는 가격으로 공개됐다.

430kW 출력에 WLTP 약 520km
최고출력 430kW, 최대토크 91.8kg·m를 내며 제로백은 4.5초이다. WLTP 기준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약 520km이다. 차체에 통합된 약 700kg의 배터리는 방음재 역할까지 한다.

별빛 헤드라이너와 비스포크
실내에는 롤스로이스 특유의 별빛 헤드라이너가 적용돼 밤하늘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문짝 안쪽까지 별빛을 넣은 사양도 마련됐다. 고객 취향대로 꾸미는 비스포크 주문도 가능하다.

롤스로이스 스펙터는 전기차 시대에도 럭셔리의 기준을 지키려는 브랜드의 해답이다. 조용함과 품격을 동시에 원하는 최상위 고객을 위한 차이다. ※ 가격·연비·주행거리는 공개된 국내 판매 조건과 인증 수치 기준이며, 연식 변경·옵션·프로모션·보조금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계약 전 공식 판매처에서 최종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