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선수 출신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 시호가 17일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야노시호 추사랑 모녀가 서로 다른 수영복을 착용하고 똑 닮은 기럭지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야노시호는 컬러풀하고 독특한 디자인의 비키니를 착용해 독특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돋보였습니다.
추사랑은 블랙 비키니를 착용해 깔끔하고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잘 살렸습니다.
한편 야노 시호는 지난 1994년 CF로 데뷔해 톱모델로 쉼 없이 활약해왔습니다.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고, 이들 가족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한국에서 방영 내내 뜨거운 인기를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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