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억 손실·5억 빚…개그맨 손헌수의 파란만장 인생사

개그맨 손헌수 씨가 최근 방송에서 자신의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어린 시절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3살 때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신문 배달을 시작으로, 인형 눈 붙이기, 한강 오리배 이동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통해 개그 학원에 다녔고, 결국 MBC 공채 11기 개그맨으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데뷔 후 ‘허무 개그’로 큰 인기를 얻으며 광고 70편 촬영 등 승승장구하던 그는 영화 연출, 앨범 발매, 사업 등 새로운 도전에 나섰습니다. 그러나 사업 실패로 10억 원의 손실과 5억 원의 채무를 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그는 자신을 돌아보며 재기를 다짐했고, KBS ‘6시 내고향’에 출연하여 현재는 프로그램을 대표하는 청년 회장으로 활약 중입니다.

또한, 지난해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중의학을 9년간 공부한 분으로, 손헌수 씨가 힘들 때마다 불부항과 마사지를 해주며 큰 힘이 되어주었다고 합니다. 절친 박수홍 씨도 그녀를 강력히 추천하며, 손헌수 씨의 행복을 응원했습니다.
손헌수 씨의 이러한 진솔한 고백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용기를 주고 있습니다. 어려움을 딛고 일어선 그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에게 삶의 희망과 도전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