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미분양 주택 5천 가구대 진입···한 달 전보다 1,256가구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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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의 미분양 주택이 감소세를 보이며 5천 가구 대로 진입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2025년 12월 주택 통계를 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대구의 미분양 주택은 5,962가구로 한 달 전보다 1,256가구, 17.4% 줄었습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도 12월 말 기준 3,010가구로 집계돼 한 달 전보다 709가구, 19.1%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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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역의 미분양 주택이 감소세를 보이며 5천 가구 대로 진입했습니다.
국토교통부의 2025년 12월 주택 통계를 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대구의 미분양 주택은 5,962가구로 한 달 전보다 1,256가구, 17.4% 줄었습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도 12월 말 기준 3,010가구로 집계돼 한 달 전보다 709가구, 19.1% 감소했습니다.
다만 미분양 감소분 가운데 기업 구조조정 리츠 등이 사들인 물량도 포함돼 있어서 수요 회복으로 해석하기는 이르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2025년 12월 대구의 주택 매매 거래량은 3,161건으로 1년 전보다 50.9% 증가했고, 전월세 거래량은 22.8% 늘어난 7,322건을 기록했습니다.
주택 공급 지표를 보면 12월 대구의 주택 인허가는 17가구에 그쳤고, 착공은 1,521가구로 약 45% 감소했습니다.
12월 분양 실적은 없었고, 준공은 2,253가구로 집계돼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8.1%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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