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지뉴 아들+왼발잡이인데 레프트백으로 뛴다고 상상해 봐”...‘외계인’ 아들은 공격수가 아닌 ‘수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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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축구 팬들이 호나우지뉴 아들의 포지션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스포츠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31일(한국 시간) "축구 팬들은 호나우지뉴의 아들의 영상을 본 뒤 충격을 받았다"라며 팬들의 반응을 보도했다.
'스포츠 바이블'은 "팬들은 호나우지뉴의 아들이 수비수로 변신했다는 사실을 믿지 못했지만, 멘데스가 꽤 괜찮아 보인다고 인정했다"라며 팬들의 반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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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주대은 기자= 해외 축구 팬들이 호나우지뉴 아들의 포지션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스포츠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31일(한국 시간) “축구 팬들은 호나우지뉴의 아들의 영상을 본 뒤 충격을 받았다”라며 팬들의 반응을 보도했다.
호나우지뉴는 과거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었다. 센스 넘치는 플레이와 기술적인 슈팅으로 이목을 끌었다. 특히 특유의 화려한 드리블은 그의 상징이었다.
호나우지뉴는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뒤 통산 207경기 94골 70도움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책임졌다. 2005/06시즌엔 바르셀로나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안겼다. 호나우지뉴는 활약을 인정받아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 발롱도르 등 개인상을 휩쓸었다.

호나우지뉴에겐 아들이 있다. 바로 멘데스다. 그는 브라질 크루제이루에서 성장하다가 계약이 끝난 뒤 지난 1월부터 바르셀로나 유스팀에 합류해 테스트를 받았고, 준수한 기량을 바탕으로 입단에 성공했다.
그런데 최근 축구 팬들이 SNS에 올라온 멘데스의 영상을 본 뒤 포지션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아버지 호나우지뉴는 현역 시절 공격 포지션에서 커리어를 보냈지만, 영상 속 멘데스는 왼쪽 측면 수비수 포지션에서 뛰고 있었다.
‘스포츠 바이블’은 “팬들은 호나우지뉴의 아들이 수비수로 변신했다는 사실을 믿지 못했지만, 멘데스가 꽤 괜찮아 보인다고 인정했다”라며 팬들의 반응을 전했다.

팬들은 “호나우지뉴의 아들이면서 왼발잡이라는 축복을 받았는데 결국 레프트백으로 뛴다고 상상해 봐라”, “그래도 나는 멘데스를 존중한다. 그는 호나우지뉴의 아들이지만, 레프트백으로 이동하는 것에 대해 씁쓸해하지 않고 정말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멘데스는 현재 바르셀로나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멘데스에 대해서 “멘데스는 호나우지뉴의 아들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바르셀로나에 입단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팀은 그의 헌신, 공헌, 겸손함 같은 면에서 좋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 이는 훈련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요소다. 왼발잡이지만 오른발도 두각을 나타낸다. 공을 다루는 데 능숙하다”라고 평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트위터, 문도 데포르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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