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9년 방영돼 큰 사랑을 받은 대만 드라마 '상견니'의 영화판이 지난 12월 중국과 대만에서 개봉한 뒤 신드롬급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2009년, 리쯔웨이와 황위쉬안이 우연히 만나 묘하게 가슴 설레는 기시감을 느끼면서 시작되는 멀티버스 판타지 로맨스
두 나라에서의 흥행에 이어 오는 1월 25일 국내에서도 개봉을 확정한 '상견니'의 주인공 3인방 가가연, 허광한, 시백우. 일명 '펑난소대'가 오는 1월 26~28일 3일간 내한을 확정했다.

메인 프로듀서인 마이정, OST 가수인 손성희와 한국을 방문할 예정인 세 사람은 기자간담회와 무대인사 등의 다양한 행사를 통해 한국 팬들을 만날 예정.

특히나 이들이 무대인사를 확정한 상영회차는 예매 오픈 1분도 안 돼 매진되는 기록을 세우며 한국에서의 인기 역시 어마어마함을 입증해냈다.

또한 '상견니'의 큰 인기는 한국에서 '너의 시간 속으로'라는 제목의 리메이크작으로 이어지는데 안효섭, 전여빈, 강훈이 출연해 오는 3월 넷플릭스에서 공개를 앞두고 있다.

과연 '상견니'가 중국, 대만에 이어 한국에서 흥행 돌풍을 이어갈지, 또 한국 리메이크 작의 흥행에도 영향을 줄지 가히 기대가 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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