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여스타 안선미, 2년 열애 끝에 결혼 발표…예비 남편은 ‘하트시그널2’ 이규빈

모델로 시작해 예능과 무대를 넘나들며 사랑받아온 배우 안선미가 드디어 결혼 소식을 알렸습니다. 그녀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소식을 전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안선미는 SNS에 올린 글에서 “드디어 제 인생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려 한다”며 감격을 표현했습니다. 화려한 무대가 아닌,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더 빛났던 순간을 팬들과 공유한 것입니다.

안선미의 반쪽은 ‘하트시그널 시즌2’로 얼굴을 알린 이규빈입니다.그는 25세에 행정고시에 합격해 국무조정실 사무관으로 이름을 알렸고, 이후 조용히 자기 길을 걸어왔습니다.

두 사람은 2023년 교제 사실을 인정한 뒤 2년간 차분히 사랑을 키워왔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은 지난 8월 18일, 이규빈의 33번째 생일이었습니다. 안선미는 “눈물이 차올랐지만 정신을 가다듬고 ‘Yes’를 외쳤다”고 고백했습니다.

프러포즈 현장은 한 편의 영화 같았습니다. 백 송이 장미, 배경음악으로 흐른 에드 시런의 Perfect, 그리고 눈물 어린 반지 고백.팬들까지 숨죽이게 만든 장면은 영상과 사진으로 공개되며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축하 메시지가 쏟아지고 있습니다.“드디어 결혼이라니 감격스럽다”, “두 사람이 너무 잘 어울린다”, “드라마보다 더 로맨틱하다”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