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 영국인의 영국병 치료제

트집쟁이들, 안녕! 수습 에디터 빤히다.
시작하기에 앞서 오늘은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은 날이다.
그날을 기억하고 추모하며, 보다 안전한 내일이 올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은 제보를 받은 유쾌한 릴스를 트워드로 가져왔다.
영국병 누나, 영국 언니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데,

이미지 = 트렌드어워드 서치 그룹 단톡방 캡처

영국 발음과 문화에 심취한 친구를
사실적으로 잘 담아낸 영상이라
두 번씩이나 제보를 받아 모셔 오게 되었다.

이미지 = 트렌드어워드 서치 그룹 단톡방 캡처

어떤 릴스인지 한 번 확인해 보자.


지난 3월 19일, 인스타그램 @jinbaekofficial 계정에
‘영국 6개월 살다 온 친구’ 특징 영상이 처음으로 업로드되었다.

그 이후,
영국을 잘 몰라도 ‘킹 받는 포인트’는 확실히 알 수 있는 영상들이
시리즈 형태로 업로드 중이다.

이미지 = 인스타그램 ‘@jinbaekofficial’ 채널 릴스 중 화면 캡처 (https://www.instagram.com/reel/DHYno6Wt3KE/)

각 릴스들의 댓글 반응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영국 영어 발음과 표정 연기가 너무 뛰어난 편.

영국인을 몰라도 알 것 같은 그 ‘느낌’과 동시에
킹받지만 귀여운 포인트들까지 있어서
다음 영상을 계속 기다리게 만든다.

이미지 = 인스타그램 ‘@jinbaekofficial’ 채널 릴스 중 댓글 캡처 (https://www.instagram.com/reel/DHdRwXCsjhO/)

영상을 보고 영국병이 완치되었다는 간증(?)도 이어지고 있다.

이미지 = 인스타그램 ‘@jinbaekofficial’ 채널 릴스 중 댓글 캡처 (https://www.instagram.com/reel/DITFpCcMkW-/)

한 릴스의 댓글처럼,
‘귀는 좀 따갑지만 세상 친절한 친구’가 정말 적절한 표현인데,

이미지 = 인스타그램 ‘@jinbaekofficial’ 채널 릴스 중 댓글 캡처 (https://www.instagram.com/reel/DIQdin_sihn/)

영국 문화를 잘 모르는 나에게
꿀팁을 알려주는 다정한 명예 영국인이다.
캡처된 것만 보아도 “친구야 (Mate)” 하고 부르는 소리가
귀에 들리는 것만 같다.

이미지 = 인스타그램 ‘@jinbaekofficial’ 채널 릴스 중 화면 캡처 1, 2 (https://www.instagram.com/reel/DIJC6TgRUzN/, https://www.instagram.com/reel/DIQdin_sihn/)

계정주는 한국에서 접하기 힘든 독특한 영국 발음과 문화를 녹여
‘하우스 파티에서 만난 킹받는 명예 영국인’,
‘영국 헬스장에 끌고 간 명예 영국인’
등의 상황극을 만든다.

이미지 = 인스타그램 ‘@jinbaekofficial’ 채널 화면 캡처 (https://www.instagram.com/jinbaekofficial/reels/)

해당 영상들을 통해,
실제 영국에 사는 분들의 마음을 괴롭게(?) 하기도 하고,

이미지 = 인스타그램 ‘@jinbaekofficial’ 채널 릴스 중 댓글 캡처 (https://www.instagram.com/reel/DITFpCcMkW-/)

귀엽고 유쾌한 매력에 푹 빠져 버린 팬들을 만들기도 했다.

이미지 = 인스타그램 ‘@jinbaekofficial’ 채널 릴스 중 댓글 캡처 (https://www.instagram.com/reel/DITFpCcMkW-/)

영상에서는 영국 영어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T 발음 삭제부터
“워터 아니고 워어 wa er, 브리티쉬 아니고 브리ㅣ쉬 bri ish,
해리포터 아니고 해리포어 Harry Po er”

이미지 = 인스타그램 ‘@jinbaekofficial’ 채널 릴스 중 화면 캡처 (https://www.instagram.com/reel/DHYno6Wt3KE/)

영국식 생활 밀착 단어들까지 알려준다.
“서브웨이 아니고 툽(tube), 베케이션 아니고 홀리데이(holiday),
나이키 아니고 나잌, 헬스장 아니고 즴(gym),
테이크 아웃이 아니라 테이크 어.웨.이.(take away)”

이미지 = 인스타그램 ‘@jinbaekofficial’ 채널 릴스 중 화면 캡처 (https://www.instagram.com/reel/DH-njMXsCxK/)

이렇게 명예 영국인으로
찐 영국 영어와 문화를 알려줄 수 있는 이유는
계정주 본인이 2019년부터 런던에서
모델로 일하며 거주하고 있기 때문인 듯하다.

이미지 = 인스타그램 ‘@jinbaekofficial’ 채널 릴스 중 화면 캡처 (https://www.instagram.com/reel/DHgBUGEsSGU/)

영상에 나온 표현 중, 미처 설명하지 못한 것들은
계정주가 답글로 로블리(lovely)하게 알려주기도 한다.

의도는 영국병 치료제였지만,
영국인이 될 것 같다는 댓글이 달리기도.

이미지 = 인스타그램 ‘@jinbaekofficial’ 채널 릴스 중 댓글 캡처 (https://www.instagram.com/reel/DH-njMXsCxK/)

가장 재미있게 혹은 인상 깊게 본 영상이 모두 다른 듯한데,
에디터의 최애 영상은 하우스 파티 편이다.
우산 타우를 자랑하는 모습이 정말 로블리(lovely)하다.

이미지 = 인스타그램 ‘@jinbaekofficial’ 채널 릴스 중 화면 캡처 (https://www.instagram.com/reel/DHn6hvTscC6/)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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