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못 막은걸 한국이 막아냈다" 천궁2 실전에서 성능 검증되자 안샀던 국가들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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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vs UAE, 극명하게 갈린 방어 성과

이란의 대규모 미사일 보복 공격에서 중동 국가들의 방어 성과가 극명하게 갈렸다. 카타르 알우데이드 기지에서는 패트리엇 미사일 3발이 연속 발사됐으나 요격에 실패하고, 이란 혁명수비대가 주장하는 대로 미군의 전략적 핵심 자산인 AN/TPY-2 레이더가 타격당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레이더는 시스템 한 기당 약 11억 달러(1조 6천억 원)에 달하며, 탐지 거리 5,000km로 중동 전역과 이란 내부의 미사일 발사를 실시간 감시하는 '미군의 눈'이다. 반면 UAE는 탄도미사일 174발 중 161발(92.4%), 드론 689대 중 645대(93.6%), 순항미사일 8발 전량(100%)을 요격하며 거의 완벽한 방어를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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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궁-Ⅱ, '순항미사일 킬러'로 실전 입증

UAE의 완벽한 방어 뒤에는 한국산 천궁-Ⅱ가 있었다. 인도 유력 영자지 '더 힌두'는 "카타르나 다른 중동 국가에는 없지만 UAE에는 한국산 방어 체계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특히 탄도미사일보다 요격이 까다로운 순항미사일 8발 전량을 격추한 주역으로 전문가들은 천궁-Ⅱ를 지목했다. 순항미사일은 저고도로 비행하며 경로를 바꾸는 '자폭 비행기'와 같아 탐지와 요격이 어렵다. 천궁-Ⅱ는 360도 즉각 대응이 가능한 '콜드 론칭' 기술, 전방위 감시 회전형 레이더, 목표물에 직접 충돌하는 직격 요격 방식으로 파편 피해까지 최소화한다. 패트리엇이 특정 방향만 방어하고 발사대 회전이 필요한 것과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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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방공망, "스텔스 킬러는 마케팅 허풍"

반면 이란이 야심차게 도입한 중국산 최신형 방공 시스템은 처참하게 무너졌다. 홍치-9B 지대공 미사일과 YLC-8B 레이더는 F-35와 B-2 스텔스 폭격기를 전혀 탐지하지 못했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첫 24시간 만에 3개 시스템이 파괴됐다. 중국이 "스텔스 킬러"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했던 주장이 완전한 허풍이었음이 드러났다. SNS에서는 "레이더가 폭발하면 근처에 F-35가 있다는 걸 알 수 있다"는 조롱이 퍼졌다. 이란의 드론 항공모함 '샤히드 바게리'호도 중국제 레이더가 미군의 저고도 순항미사일을 전혀 포착하지 못해 단 15분 만에 침몰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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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한국에 천궁-Ⅱ 긴급 추가 도입 요청

실전에서 입증된 천궁-Ⅱ에 대한 수요가 폭발하고 있다. 한국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UAE는 미국-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작전이 시작된 2월 28일 이후 천궁-Ⅱ의 추가 도입을 긴급 요청했다. UAE 측은 신규 생산 물량뿐 아니라 한국군이 운영 중인 천궁-Ⅱ까지 제공 가능한지 비공식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사드 시스템이 타격당한 상황에서 고고도(40~150km)를 담당하는 사드가 뚫릴 경우, 40km 이하 중고도를 방어하는 천궁-Ⅱ가 도시와 기지를 직접 보호하는 마지막 수단이 되기 때문이다. 천궁-Ⅱ는 차량 탑재형으로 기동성이 뛰어나 이란의 정밀 타격으로부터 생존 확률도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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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 중동 넘어 동남아까지 관심 폭발

천궁-Ⅱ의 실전 성과에 중동은 물론 동남아시아까지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이미 이라크가 3조 7천억 원 규모로 천궁-Ⅱ 도입을 확정했고, 사우디아라비아도 4조 2천억 원 규모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말레이시아 방산 매체는 "한국의 천궁이 인도태평양 전략적 패권 구도 변화 속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LIG넥스원은 최근 사우디 국제방위산업전시회에서 중고도 천궁-Ⅱ와 고고도 L-SAM을 묶은 '한국형 다층 방공망'을 전시해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3월 3일 국내 증시에서 LIG넥스원은 상한가를 기록했고, 한화시스템·한화에어로스페이스도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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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도 한국에 도움 요청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미국조차 한국에 도움을 요청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이란이 저가 드론과 미사일로 미국과 동맹국의 방공망을 공격해 요격 미사일 재고를 고갈시키는 전략을 구사하면서, 일각에서는 미국이 몇 주 안에 무기 재고가 바닥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록히드마틴 등 주요 방산업체의 공급 여력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빠른 납품이 가능한 국가는 한국뿐이라는 평가다. 한국은 폴란드에 K2 전차를 계약 4개월 만에 첫 물량을 보낸 전례가 있으며, UAE 역시 첫 계약 당시 한국 공군 납품분을 먼저 가져간 바 있다. 중국산 방공망이 실전에서 처참하게 실패한 가운데, 태국·모로코·이집트 등이 중국산을 포기하고 한국산 천궁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핵심 요약

카타르 vs UAE: 카타르 패트리엇 요격 실패, UAE 천궁-Ⅱ 포함 다층 방공망으로 92~100% 요격 성공

천궁-Ⅱ 강점: 360도 즉각 대응, 전방위 레이더, 직격 요격으로 파편 피해 최소화

중국산 참패: 홍치-9B·YLC-8B 레이더, 스텔스기 전혀 탐지 못하고 24시간 내 파괴

UAE 긴급 요청: 신규 물량 + 한국군 운용분까지 제공 가능 여부 타진

글로벌 관심: 이라크·사우디·말레이시아 등 도입 확정 및 검토, 동남아까지 확산

미국 의존 가능성: 방공 미사일 재고 고갈 우려, 빠른 납품 가능한 한국에 의존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