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겸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주우재입니다. 훈훈한 비주얼과 센스 있는 예능감으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대세 스타인데요.

홍익대학교에서 기계·시스템디자인공학을 전공한 그는 다수의 전공과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으며 장학생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나, 학업에 뜻이 없어 3학년까지만 다니고 자퇴하고 맙니다.
자퇴 후 모델 활동을 시작한 그는 자연스럽게 방송계에 입문합니다. 비록 학업은 중단했지만 했지만 비상한 두뇌와 남다른 예능감으로 방송에서 빛을 발하기 시작합니다.

그런 주우재만의 비상함과 예능감은 KBS '홍김동전'에서 또 한 번 크게 빛났습니다. 해당 프로글맬은 초기 '동전'을 뒤집어 운명을 결정하는 시스템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는데요.

주우재는 공대 출신답게 초반부터 동전 뒤집기의 확률을 계산하는가 하면, 수학과 관련한 미션이 나올 때마다 성공하며 팀을 승리하게 만들며 제작진들을 좌절하게 만들었습니다.
때는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백호와 시우민이 게스트로 출연한 날이었습니다. 주우재는 수학 문제가 나오자 제작진에게 자신이 3분 안에 풀 테니 베네핏을 달라는 제안을 했는데요.

저 PD님이 우재한테 약간
자격지심이 좀 있어서 벼르고 있다.
이에 김숙은 서울대 전기공학과 출신인 PD가 주우재의 활약에 자격지심을 느끼고 있다며, 해당 제안을 거부하지 못할 것이라고 부연설명해 웃음을 선사합니다.

실제로 제작진은 주우재만을 위한 고난도의 수학문제 3개를 준비하며 만반을 준비했는데요. 제작진의 의도대로 주우재는 실패하며 PD는 서울대 공대 출신의 자존심(?)을 지키게 되었습니다.

'홍김동전'은 김숙, 홍진경을 필두로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과 제작진들이 구개념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들에게 무해한 웃음을 선사하며 마니아층을 형성하였지만 안타깝게도 1년 반여만에 폐지되고 맙니다.

이유는 바로 낮은 시청률 때문이었죠. 폐지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이들이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던 '홍김동전'이 KBS가 아닌 넷플릭스를 통해 1년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물론 플랫폼이 변경되었기 때문에 제목은 기존과 다른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가 되었습니다만, 출연진들을 비롯해 제작진 역시 '홍김동전'에 참여했던 이들이 다시 합심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지난 2월 23일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 공개와 동시에 대한민국 TOP 10시리즈 1위에 당당하게 입성하며 그야말로 화려한 부활을 알렸습니다.
알고 나면 너무 놀라운 톱스타의 뽀시래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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