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한 대기실, 수많은 스태프들이 오가는 와중에도 그녀는 평온했다.

메이크업 브러시의 섬세한 터치가 스쳐 가는 동안에도 카메라를 향해 짓는 미소는

곧 있을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의 행복과 베테랑 가수의 여유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었다.

최근 신지는 자신의 SNS를 통해 무대를 준비하는 대기실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속이 은은하게 비치는 화이트 시스루 니트에 편안한 데님 팬츠를 매치, '꾸안꾸' 스타일의 정석을 선보였다.
청순한 분위기 속에서도 드러난 글래머러스한 실루엣은 반전 매력을 더했다.
최근 연인 문원과의 결혼 발표 후, 여러 구설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굳건한 사랑을 증명하듯 그의 표정은 한결 밝고 편안해 보였다.
사랑을 하면 더 예뻐진다는 말을 스스로 증명해 내고 있는 셈이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 얼굴에서 행복이 보여요", "어떤 논란도 두 사람을 갈라놓을 수 없다", "점점 더 예뻐지는 비결이 사랑이었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신지는 7살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여러 풍파를 함께 겪으며 더욱 단단해진 사랑으로 결혼 준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