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KI 나 먼저 은퇴해'...'기성용 절친' 현역 생활 마침표! 아라비안 팔콘스 사령탑 임명, "우승 차지할 것"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기성용(포항 스틸러스)의 절친이었던 존조 셸비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셸비의 친정팀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15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뉴캐슬에서 7년 동안 활약했던 셸비가 은퇴를 발표했다"고 전했다.
셸비는 잉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다. 주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로 수비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다. 강한 킥력과 성실한 활동량이 강점으로 꼽힌다.
찰턴 애슬레틱에서 프로에 데뷔한 셸비는 2010년 리버풀에 입단하며 빅클럽에 입성했다. 그러나 리버풀에서 부진에 빠지며 블랙풀로 임대를 떠났고, 2013년 스완지 시티로 이적했다.

셸비는 스완지에서 기성용과 함께 중원을 형성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2016년 뉴캐슬 유니폼을 입었다. 셸비는 뉴캐슬에서 202경기에 출전해 18골을 기록했고, 2018년 기성용이 합류하며 다시 호흡을 맞췄다.
이후 2023-24시즌 노팅엄 포레스트로 둥지를 옮겼고, 리제스포르와 에위프스포르, 번리를 거쳐 올 시즌 아라비안 팔콘스로 향했다.
셸비는 34세의 나이로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영국 '크로니클'은 "셸비는 17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감하며 찰튼과 리버풀, 스완지, 노팅엄, 리제스포르, 에위프스포르, 번리 등에서 활약했고, 아랍에미리트(UAE) 2부리그 구단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은퇴를 선언한 셸비는 곧바로 아라비안 팔콘스 사령탑 자리에 앉았다. '로이터'는 "셸비는 선수 생활을 은퇴하고 곧바로 아라비안 팔콘스 감독을 맡는다"고 밝혔다.
셸비는 "감독으로서 정상에 오르는 것이고 이번 프로젝트는 자신과 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 기회"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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