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번 선봤는데 모두 퇴짜...결국 11살 어린 초미녀를 아내로 만든 개그맨

‘소개팅 103번의 남자’, ‘연애 초보’, ‘연못남’이라는 수식어로 불렸던 개그맨 심현섭이 마침내 인생의 짝을 만나 2025년 4월 20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11살 연하의 울산 출신 여성, 정영림 씨.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공개된 이들의 인연은 마치 드라마 같은 현실 이야기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죠.

👣 100일 만에 찾은 특별한 장소

“사랑하는 사람과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싶었어요.”

연애를 시작한 지 100일째 되는 날, 심현섭은 특별한 결심을 합니다. 그가 선택한 프러포즈 장소는 국립현충원, 부모님이 잠든 곳이었습니다.

“부모님 앞에서 사랑을 고백하고 싶었다”는 그의 진심에 정영림 씨는 단 한 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프러포즈를 수락했다고 해요.

👰 🤵 1년의 사랑, 1400명의 축복

‘연못남’에서 ‘품절남’으로 103번의 소개팅, 1년여의 연애 끝에 심현섭과 정영림은 1,400여 명의 하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부부가 되었습니다.

결혼식 사회는 영화감독 이병헌, 축하 인사에는 배우 정보석까지 나서며 눈길을 끌었죠.

(정보석은 “내가 5명이나 소개했었다”며 비하인드도 살짝 공개!)

특히 심현섭은 청송 심씨 120명 가족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서 직접 부케를 전하고 입을 맞추며 감동의 순간을 완성했습니다.

🌸 웃음 뒤에 숨겨진 진심

심현섭은 연애 실패담을 솔직히 고백하며 수많은 소개팅과 시행착오 끝에 마침내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단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늘 웃음을 주던 그가, 이젠 누군가의 남편으로 진짜 웃음을 지을 수 있게 됐네요.

"사랑은 타이밍이 아니라 진심이더라고요."

– 심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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