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도 뛰지 말았어야 했다" PSG, 뎀벨레 A매치 부상에 격분… 데지레 두에도 종아리 부상

김태석 기자 2025. 9. 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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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이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수 관리에 단단히 뿔이 났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 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맹은 현지 미디어를 통해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뎀벨레 기용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보도에 의하면 파리 생제르맹은 뎀벨레의 근육 상태가 좋지 못하다는 사실을 사전에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의료진에 전하며, 1분도 출전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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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파리 생제르맹이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수 관리에 단단히 뿔이 났다.

디디에르 데샹 감독이 이끄는 프랑스는 6일 새벽(한국 시간) 폴란드 브로츠와프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D그룹 1라운드에서 우크라이나에 2-0으로 완승했다. 프랑스는 전반 10분 마이클 올리셰, 후반 37분 킬리앙 음바페의 연속골에 힘입어 우크라이나를 꺾고 승점 3점을 쌓았다.

이날 경기 이후 프랑스에는 적잖은 부상 악재가 발생했다. 후반 36분 뎀벨레가 허벅지 부상으로 교체 아웃되었고, 전반전에는 데지레 두에가 종아리 부상으로 피치에서 물러났다. 이중 뎀벨레는 소집 전 파리 생제르맹 소속으로 치른 2025-2026 프랑스 리그1 툴루즈전에서 허벅지 근육에 이상을 느낀 상태였다. 때문에 데샹 감독과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스태프는 뎀벨레를 억지로 대표팀에 불러들여 부상까지 입혔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 경기 직후 파리 생제르맹이 발칵 뒤집어졌음은 당연했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맹은 현지 미디어를 통해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의 뎀벨레 기용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보도에 의하면 파리 생제르맹은 뎀벨레의 근육 상태가 좋지 못하다는 사실을 사전에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의료진에 전하며, 1분도 출전시키지 말아야 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뎀벨레는 조만간 MRI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이번 부상 때문에 오는 17일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아탈란타전, 21일 올랭피크 마르세유전 출전 가능성도 희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파리 생제르맹은 A매치 휴식기에 자전거로 휴식을 즐기던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사고에 휘말려 쇄골을 크게 다치는 사고까지 경험하고 말았다. 파리 생제르맹 처지에서는 감독과 핵심 선수를 대거 잃어버리는 최악의 상황을 맞이하게 됐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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