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놈’ 임창정, 미쳤다 ‘음원 1위’ 존재감

가수 임창정이 신곡 ‘미친놈’으로 또 한 번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임창정은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미친놈’을 발매한 가운데, 공개 직후 주요 음원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임창정 표’ 명품 발라드의 귀환을 알렸다.
‘미친놈’은 5일 오전 8시 기준 카카오 뮤직 실시간 차트 1위, 멜론 HOT100(30일) 7위, HOT100(100일) 16위를 기록하며 발매와 동시에 주요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또한 벅스 실시간 차트 49위, 벨365 최신곡 차트 1위(5일 오전 9시 기준)를 기록, 음원 차트 전반에서 고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별을 겪어본 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진솔한 가사와 파격적인 곡 제목으로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은 ‘미친놈’은 공개 직후 리스너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 감성이야말로 진짜 임창정” “당장 노래방에서 부르고 싶다” “올해 내 플레이리스트 1순위”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미친놈’은 이별 이후에도 끝내 정리되지 못한 사랑과 미련에 사로잡힌 한 남자의 내면을 그려낸 발라드다. 임창정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과 깊어진 감정선이 담겼으며, 절제된 피아노 선율과 담백한 편곡 위에 쌓아 올린 사운드가 후반부로 갈수록 폭발적인 보컬과 어우러지며 몰입감을 더했다.
‘소주 한 잔’ ‘그때 또 다시’ ‘또 다시 사랑’ ‘이미 나에게로’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임창정은 지난해 발매한 ‘너를 품에 안으면’ ‘보고싶지 않은 니가 보고싶다’ 역시 발매 직후 주요 음원 차트에 진입시키며 꾸준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이번에도 ‘미친놈’을 통해 또 하나의 발라드 명곡 탄생을 알렸다.
‘미친놈’으로 2026년 음악 여정의 포문을 연 임창정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과 만날 예정이다.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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