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판교가 들썩 대세 중에 대세! 체크 슈트 하의실종 나들이룩
요즘 대세 중에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가수 권은비가 체크 하의실종룩으로 판교를 들썩이게 만들었다.
권은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대판교, 타미힐피거”라는 글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진행된 타미힐피거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권은비는 하의를 안입은 듯 늘씬한 각선미의 체크 미니 스커트와 체크 재킷의 하의실종 슈트룩으로 귀여우면서도 깜찍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권은비는 '워터밤 서울 2023'에서 파격적인 비키니 패션으로 ‘섬머퀸’과 ‘워터밤의 여신’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최근 대세 중의 대세로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권은비는 지난 8월 첫 번째 싱글 '더 플래시'를 발매했으며, 오는 10월 7일과 8일 양일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단독 콘서트 '퀸'을 개최한다.
패션엔 권승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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