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과는 차원이 다르다".. 702km 달리는 초럭셔리 미니밴 공개

사진=지커

중국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지커(Zeekr)가 럭셔리 전기 미니밴 시장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켰다.

‘009 그랜드 콜렉터 에디션’은 24K 순금 장식, 초호화 인테리어, 702km 주행거리를 자랑하며, 단순한 미니밴을 넘어 프리미엄 모빌리티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압도적인 외관과 차체 크기

사진=지커

5,217mm 전장과 3,205mm 휠베이스를 갖춘 009 그랜드 콜렉터 에디션은 압도적인 크기와 존재감을 자랑한다.

차량 로고와 외관 장식에는 24K 순금이 도금되어 있으며, 외형 곳곳에서 고급스러움이 묻어난다.

고급 자율주행 보조 시스템까지 탑재 가능성이 제기되며 첨단성과 품격을 모두 잡았다.

알파카 울 카펫과 4K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사진=지커

실내는 진정한 럭셔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어린 알파카의 고급 울 카펫이 깔려 있으며, 43인치 4K 대형 스크린과 야마하 오디오 시스템이 최상의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제공한다.

전동식 다리 받침대, 접이식 테이블, 8가지 마사지 기능까지 갖춘 좌석은 비즈니스 클래스 이상의 경험을 선사한다.

778마력과 3.9초 제로백의 놀라운 퍼포먼스

사진=지커

전후방 듀얼 모터 시스템으로 총 778마력, 810Nm 토크를 발휘하는 이 차량은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3.9초 만에 가속한다.

CATL의 108kWh 기린 배터리를 탑재해 CLTC 기준 702km 주행이 가능하며, 퍼포먼스와 효율성을 모두 갖췄다.

한국 상륙도 초읽기, 럭셔리 MPV 시장 흔드나

사진=지커

지커는 최근 한국 법인 ‘지커코리아’를 설립하며 국내 시장 진출 채비를 마쳤다.

전기차 시장 내 고급 MPV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009 그랜드 콜렉터 에디션이 한국에서도 주목받을 가능성이 높다.

지커는 이 모델로 글로벌 럭셔리 미니밴 시장에 강력한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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