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 조승우 고2 시절 교생이였다는 여배우

한 사람은 ‘SKY 캐슬’의 카리스마
넘치는 엄마,
또 한 사람은 ‘비밀의 숲’부터
‘말아톤’까지 연기계의 살아 있는 전설.
바로 오나라와 조승우입니다.
그런데 이 두 배우가 사제지간이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
오나라는 경희대학교 무용과 재학 시절
교생 실습을 나갔습니다.
장소는 다름 아닌 계원예술고등학교
그때 그녀의 실습반 학생 중 한 명이…
바로 조승우(당시 고2)였다고 하죠.

오나라는 이후 인터뷰에서
“교생 실습을 갔는데 연극영화과에
눈에 띄는 친구가 있었다.
말수가 적지만 연기 열정이 엄청났던
친구였는데 그게 조승우였다” 고
밝히며 놀라운 인연을 공개했습니다.

조승우는 이미 고등학생 시절부터
뮤지컬 배우의 꿈을 꾸고 있었습니다.
그 계기는 누나 조서연 덕분.
누나가 출연한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를
본 뒤 인생이 바뀌었다고 고백한 바 있죠.

그 후 조승우는 계원예고에서
연극영화과 16기로 입학,
동기들과 함께 연기 수업에 몰두하며
현재의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갔습니다.

오나라는 이후 뮤지컬 무대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나의 아저씨’, ‘환혼’, ‘SKY캐슬’ 등에서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사랑받고 있죠.

조승우는 굳이 말 안 해도 알겠지만,
영화계-드라마-뮤지컬을 모두 섭렵한
레전드 배우입니다.

두 사람이 함께한 적은 없지만,
서로의 이름이 언급되면
늘 훈훈한 미담과 존경심이 오가는
찐 인연입니다.

이런 뒷이야기 하나하나가
배우들의 진짜 매력을 더해주네요
앞으로 오나라X조승우,
이 두 사람의 만남이 작품 속에서도
성사되길 기대해봅니다


출처 오나라 인스타, 각 언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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